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최악이었습니다.
1. 클럽하우스에서 직원들이 보스턴 백 차에 빼서 바닥에 던지는 소리가 들렸음
- ㅅㅂ 고객 가방을 던지네...
2. 락카에서 정리하시는 분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 "손님들이 눈을 장식품으로 달고다니나?? ABCD를 구분을 못해.." 하면서 자기네 끼리 얘기하는데 손님들 다 들리게 얘기함..
3. 캐디가 반말 썩어서 얘기함.
- 황당함.. 거의 반말...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여 존대 써 줬더니. 캐디는 시종일관 말 짦음
4. 캐디서비스
88CC에 전화해서 캐디피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10만원도 가능하고 12만원도 가능한데 정해진건 없다는 황당한 말을 함
캐디서비스가 만약 괜찮았다면 12만원은 아깝지 않지만 오늘 티업의 캐디는 솔직히 2만원도 아까웠음.. (공도 안찾고 클럽도 안 가져오고 반말하고 한마디로 하는게 없음)
그런데 12만원 달라네.. 이런
이거 XGOLF통해서 부킹했는데 이런 골프장은 빼주세요... 진짜로...
이런 골프장은 진짜 처음입니다.
1. 클럽하우스에서 직원들이 보스턴 백 차에 빼서 바닥에 던지는 소리가 들렸음
- ㅅㅂ 고객 가방을 던지네...
2. 락카에서 정리하시는 분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 "손님들이 눈을 장식품으로 달고다니나?? ABCD를 구분을 못해.." 하면서 자기네 끼리 얘기하는데 손님들 다 들리게 얘기함..
3. 캐디가 반말 썩어서 얘기함.
- 황당함.. 거의 반말...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여 존대 써 줬더니. 캐디는 시종일관 말 짦음
4. 캐디서비스
88CC에 전화해서 캐디피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10만원도 가능하고 12만원도 가능한데 정해진건 없다는 황당한 말을 함
캐디서비스가 만약 괜찮았다면 12만원은 아깝지 않지만 오늘 티업의 캐디는 솔직히 2만원도 아까웠음.. (공도 안찾고 클럽도 안 가져오고 반말하고 한마디로 하는게 없음)
그런데 12만원 달라네.. 이런
이거 XGOLF통해서 부킹했는데 이런 골프장은 빼주세요... 진짜로...
이런 골프장은 진짜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