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3번째 란딜을 88로 정하고~~~
부랴부랴~~ 엑스골프 로그인-- 6월7일 오전 티 하나 있길래 납따~~ 예약~~꾸욱~~ 누르고~~
설래는 마음을 안고~~ 결전의 날을 기다렸습니다.
7시 티업이라 ~~~~ 옆 88골프연습장에서 한시간 연습해야지 했지만~~ (연습장 6시부터라는 소리에 전 5시 반에 도착~~ㅠㅠ; 울동네(안양)는 5시부터 문 열던데~란 나지막한 소리를 내고~~
쓸쓸히 차에서 취침~~ 6시에 도착헤서 약 20분간 연습하고 골프장으로 고고씽~~~)
우선~~ 88CC는 약 3번 와본 기억이 있어 어렵지는 않았어요~~
코스도 무난하고 단~~ 문제는 그린~~ 그린이 넘 딱딱해서 어프로치하믄 반대편 프린지로~~
넘어가고`~ 이거 어프로치로 망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퍼팅은 그나마 좋았는데~~ㅋㅋ
그래도~~나름 재미있게 잘 쳤습니다. ~` 캐디 누님도 잘해주시구요..
뒤팀이 회원이라는데 할마시분들이 넘 빨리 따라와서 조급해지고도 했지만요~~
그 할마시도 넘 시끄럽더라구요.. 회원이라도 예의는 지켜야 할 듯~~~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골프장보다 더 중요한거 누구랑 란딩했냐겠지요`~
오늘 란딩한 분들은 넘 좋았어요`~~~
그럼 후기 마침니당~~~
부랴부랴~~ 엑스골프 로그인-- 6월7일 오전 티 하나 있길래 납따~~ 예약~~꾸욱~~ 누르고~~
설래는 마음을 안고~~ 결전의 날을 기다렸습니다.
7시 티업이라 ~~~~ 옆 88골프연습장에서 한시간 연습해야지 했지만~~ (연습장 6시부터라는 소리에 전 5시 반에 도착~~ㅠㅠ; 울동네(안양)는 5시부터 문 열던데~란 나지막한 소리를 내고~~
쓸쓸히 차에서 취침~~ 6시에 도착헤서 약 20분간 연습하고 골프장으로 고고씽~~~)
우선~~ 88CC는 약 3번 와본 기억이 있어 어렵지는 않았어요~~
코스도 무난하고 단~~ 문제는 그린~~ 그린이 넘 딱딱해서 어프로치하믄 반대편 프린지로~~
넘어가고`~ 이거 어프로치로 망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퍼팅은 그나마 좋았는데~~ㅋㅋ
그래도~~나름 재미있게 잘 쳤습니다. ~` 캐디 누님도 잘해주시구요..
뒤팀이 회원이라는데 할마시분들이 넘 빨리 따라와서 조급해지고도 했지만요~~
그 할마시도 넘 시끄럽더라구요.. 회원이라도 예의는 지켜야 할 듯~~~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골프장보다 더 중요한거 누구랑 란딩했냐겠지요`~
오늘 란딩한 분들은 넘 좋았어요`~~~
그럼 후기 마침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