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한번씩은 찾아 가는 88
파란 잔디가 올라와 더욱 마음이 좋아지게 만드네요
엑스골프 할인 이벤트로 싸게 다녀왔구
라운딩 내내 명랑팀인 관계로 즐겁게..
다만 흠이라면
오전이라는 이유로 너무 재촉을 한다는것...!
4시간만에 마친 라운딩...너무 땡겼네요..
또하나
계산대에서 벌어지는 옥신각신
프론트에서는 10만원 이라는 캐디피..
현장 결재 캐디는 12만원을 요구
2만원이라는 금액은 내기 한판 못 먹으면 끝인데
규정 자체가 없는 운영이 못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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