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운딩에서 94~6타대를 오고가서 이번만은 80타대 진입을 목표로 맹연습을 했습니다. 잔뜩 기대를 갖고 88cc에서 라운딩에 들어갔습니다. 연습장에서 그렇게 잘 맞던 드라이버가 첫 홀에서 슬라이스~~~~몸이 안 풀렸거니 했습니다. 2홀 3홀 가서도 계속 슬라이스는 잡이지 않았고 결국 최악의 점수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왜 이렇게 골프가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맹연습한 보람도 없네요. 허무한 하루였습니다. 잔뜩 숙제만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맹연습하여 80타대 진입하겠습니다. 페어웨이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가서 점수에 도전하겠습니다.
닫기 
날짜 선택(필수)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차 선택
- 2차 선택
- 3차 선택
- 4차 선택
- 5차 선택
- 6차 선택
시간 선택
그린피 선택
현장 이벤트가의 정확한 금액은 골프장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상세상세검색할 지역 선택 가능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