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만 말한다..
1. 입장 : 회원/비회원 이름 쓰는 칸이 구별되어 있다..입장부터 확실히 비회원 솎아낸다..
2. 라커룸 : 직원 겁나게 많다.. 준공무원들이니까.. 인사 잘한다.. 단 양복 저고리 걸친 노친네한테만..
3. 페어웨이 : 개판이다.. 페어웨이 잔디가 인근 레이크사이드 러프 길이다.. 배수 안된다.. (맑은 날이었다..)
4. 식/음료 ; 막걸리가 500ML다. 다른 곳 반절.. 두병은 기본이다..
5. 캐디피 ; 이날의 하이라이트다.. "10만원이지?" "비공식적으로 12만원이예요.." "먼 야그?" "회원님들은 12만원씩 줘요."" ~~~~~~[정말일까?? 지난번에는 10만원 주던데 회원이랑 같이 왔을 때]
5. 사우나 : 역시 준공무원이라 관리자 엄청 많다.. 그래서 꺠끗하다.. 드라이 하고 있으면 와서 걸레질한다..
6. 체크아웃 : 한줄이다. 겁나 길다.. 혼자서만 계산한다. 손님이 기다리던 말던. 안 도와준다.. 그 많던 직워ㅝㄴ은 왜 캐셔파트는 예외일까??
7. 캐디 : 한전 더 지적질한다.. 상냥하다.. 그러나 남의팀에겐 인사조차 안한다. (멀뚱멀뚱) 태광이나 레이크 등 주변 캐디들은 보는 사람마다 인사한다..캐디 노조도 있더구만.. 그리고 하나 더.. 올 때마다 느낀는 거지만 노친네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거리 정말 넉넉하게 부른다.. 치고 나면 거의 그린 맨 끝에 걸리면 다행일 정도다..
1. 입장 : 회원/비회원 이름 쓰는 칸이 구별되어 있다..입장부터 확실히 비회원 솎아낸다..
2. 라커룸 : 직원 겁나게 많다.. 준공무원들이니까.. 인사 잘한다.. 단 양복 저고리 걸친 노친네한테만..
3. 페어웨이 : 개판이다.. 페어웨이 잔디가 인근 레이크사이드 러프 길이다.. 배수 안된다.. (맑은 날이었다..)
4. 식/음료 ; 막걸리가 500ML다. 다른 곳 반절.. 두병은 기본이다..
5. 캐디피 ; 이날의 하이라이트다.. "10만원이지?" "비공식적으로 12만원이예요.." "먼 야그?" "회원님들은 12만원씩 줘요."" ~~~~~~[정말일까?? 지난번에는 10만원 주던데 회원이랑 같이 왔을 때]
5. 사우나 : 역시 준공무원이라 관리자 엄청 많다.. 그래서 꺠끗하다.. 드라이 하고 있으면 와서 걸레질한다..
6. 체크아웃 : 한줄이다. 겁나 길다.. 혼자서만 계산한다. 손님이 기다리던 말던. 안 도와준다.. 그 많던 직워ㅝㄴ은 왜 캐셔파트는 예외일까??
7. 캐디 : 한전 더 지적질한다.. 상냥하다.. 그러나 남의팀에겐 인사조차 안한다. (멀뚱멀뚱) 태광이나 레이크 등 주변 캐디들은 보는 사람마다 인사한다..캐디 노조도 있더구만.. 그리고 하나 더.. 올 때마다 느낀는 거지만 노친네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거리 정말 넉넉하게 부른다.. 치고 나면 거의 그린 맨 끝에 걸리면 다행일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