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골프장에서 줄겁게 라운딩을 하고 후기를 올리겠다고
차일 피일하다가 이제야 뒤늦게 그 때의 즐거웠던 라운딩을
회상하면서 후기를 올린다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라 이 날도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무릅쓰고 비가 많이 내리는 빗줄기를
뚫고 골프장에 도착하였으나 신기하게도 골프장이 있는 그 곳은
비가 한방울도 내리질 않았다. 신기한 마음으로 란운딩 준비를 하고
나니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 지기 시작하지만 비가 내려야 얼마나
내리겠냐 하면서 비를 조금 맞으면서 힘차게 첫 티샷을 했다. 워낙
무더운 날씨라 조금씩 내리는 비는 오히려 시원하게 하였다. 워낙 자주
라운딩을 했던 골프장이라 코스는 익숙해 졌지만 그 놈(?)의 OB는..
간간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좋은 동반자와 즐겁게 라운딩을 하다가
보니 어느덧 18홀 라운딩이 끝났다. 18홀이 끝나고 보면 항상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아쉬움을 남기고 이번에도 엑스
골프 부킹 써비스에 감사하면서 후기를 끝낸다. 감사합니다
차일 피일하다가 이제야 뒤늦게 그 때의 즐거웠던 라운딩을
회상하면서 후기를 올린다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라 이 날도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무릅쓰고 비가 많이 내리는 빗줄기를
뚫고 골프장에 도착하였으나 신기하게도 골프장이 있는 그 곳은
비가 한방울도 내리질 않았다. 신기한 마음으로 란운딩 준비를 하고
나니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 지기 시작하지만 비가 내려야 얼마나
내리겠냐 하면서 비를 조금 맞으면서 힘차게 첫 티샷을 했다. 워낙
무더운 날씨라 조금씩 내리는 비는 오히려 시원하게 하였다. 워낙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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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좋은 동반자와 즐겁게 라운딩을 하다가
보니 어느덧 18홀 라운딩이 끝났다. 18홀이 끝나고 보면 항상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아쉬움을 남기고 이번에도 엑스
골프 부킹 써비스에 감사하면서 후기를 끝낸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