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olf를 통해 첫 부킹 및 이용경험 공유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X golf 김성진부장님의 추천으로 X golf를 이용하여 부킹을 했습니다.
저는 SBS golf.com을 오래 이용해 온 지라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둘러 보니 더 많은 기능 더 많은 혜택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되었구요.
친구가 회원권을 갖고 있는 솔모로 그래서 서너번 경험한 적이 있는 난코스 솔모로 급히 선배님들을 모셔야 하는 자리라서 X golf에서 좋은 조건의 솔모로 월요일 오후 time을 잡았습니다.
13만원이면 정말 저렴한 것이죠. 솔모로의 name value와 코스/서비스 수준이면...
결론적으로 모든 지인들이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잔듸도 좀 올라오고 있어서 맨땅의 멘붕은 없었구요.
봄꽃은 별로 없어서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자연스런 조경에 좋은 나무가 풍기는 분위기가 멋지므로...
코스 운영도 좋았구요.
다만 캐디 복은 없었는지 좀 성의없는 캐디라서 불쾌하기까지 했다는 지인이 있으시네요.
일반인 100정도 치는 골퍼는 공찾아 주는 캐디가 최고거든요.
그런데 공도 안 봐주고 덜렁 공찾기 포기하는 캐디는 음 뭐냐면 음 삐지게 만듭니다.
어쨋든 여유있는 월요일 오후 저렴한 그린피 음 좀 모지란 캐디 대신 음청 충만한 스코아...
대체로 시즌초 라운딩치고는 괜찮았구요.
X golf도 "Good" golf이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X golf 김성진부장님의 추천으로 X golf를 이용하여 부킹을 했습니다.
저는 SBS golf.com을 오래 이용해 온 지라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둘러 보니 더 많은 기능 더 많은 혜택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되었구요.
친구가 회원권을 갖고 있는 솔모로 그래서 서너번 경험한 적이 있는 난코스 솔모로 급히 선배님들을 모셔야 하는 자리라서 X golf에서 좋은 조건의 솔모로 월요일 오후 time을 잡았습니다.
13만원이면 정말 저렴한 것이죠. 솔모로의 name value와 코스/서비스 수준이면...
결론적으로 모든 지인들이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잔듸도 좀 올라오고 있어서 맨땅의 멘붕은 없었구요.
봄꽃은 별로 없어서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자연스런 조경에 좋은 나무가 풍기는 분위기가 멋지므로...
코스 운영도 좋았구요.
다만 캐디 복은 없었는지 좀 성의없는 캐디라서 불쾌하기까지 했다는 지인이 있으시네요.
일반인 100정도 치는 골퍼는 공찾아 주는 캐디가 최고거든요.
그런데 공도 안 봐주고 덜렁 공찾기 포기하는 캐디는 음 뭐냐면 음 삐지게 만듭니다.
어쨋든 여유있는 월요일 오후 저렴한 그린피 음 좀 모지란 캐디 대신 음청 충만한 스코아...
대체로 시즌초 라운딩치고는 괜찮았구요.
X golf도 "Good" golf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