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위치하고 선수들이 경기 한다는 솔모로에 다녀왔다.
좋은사람과 함께 해서 좋기도 했지만
적당히 어렵고 위압감이 드는 코스는 정말 좋았다.
어려워 보이는 코스를 공략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엄첨 깊은 벙커에 너무나 키가큰 소나무도 골프에 재미를 한층 더했다.
여지껏 골프장을 다니면서 봤지만 캐디 또한 보기드문 사람이었다.
상냥하고 열심히 하고 정말 좋은 골프장 ..다시 가고 싶어서 이번 수욜에 다시한번 가기로 예약했다. 지인들 한테도 솔모로 골프장 가보라고 정말 잼있다고 열심히 선전하고 있다^^
좋은사람과 함께 해서 좋기도 했지만
적당히 어렵고 위압감이 드는 코스는 정말 좋았다.
어려워 보이는 코스를 공략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엄첨 깊은 벙커에 너무나 키가큰 소나무도 골프에 재미를 한층 더했다.
여지껏 골프장을 다니면서 봤지만 캐디 또한 보기드문 사람이었다.
상냥하고 열심히 하고 정말 좋은 골프장 ..다시 가고 싶어서 이번 수욜에 다시한번 가기로 예약했다. 지인들 한테도 솔모로 골프장 가보라고 정말 잼있다고 열심히 선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