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서인지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린이며 관리상태가 좋다해서 주말란딩!
음.. 먼저 클럽하우스로 들어서면서 뭔가 산만한 느낌. 단체팀이 있어 그런건지 36홀에 바쁜시간대라 그런건지..
연습그린에서 퍼팅연습. 생각보다 스피드가 나오지 않았다 주말이라 대기도 좀있고 다소 밀리기도 했는데 그거야 뭐 그럴수 있지. 그린은.. 봄은 봄이라 잔디들이 올라오느라 라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좀 있었지만 그린빠르기는 보통이상? 공시되진 않았지만 2.8정도 되지 않을까싶다
페어는 넓고 길고 아이피지점 대개 벙커있고 그린은 앞에서 뒤로 오르막이라 길게치면 내리막퍼팅을 해야한다 호국보훈코스를 돌았는데 나라사랑코스는 경기준비로 카트도로공사한단다 양잔디를 찾아다니다보니 아직은 누런잔디 모래뿌린 페어가.. 식사는 맛없다는 소문이 잦아 준비해간 음식으로 해결해서 후기는 쓸수가 없네ㅎㅎ
파3는 블루티를 모두 닫아놨다 티박스가 엄청커서 공략방향에 대한 걱정은 적었다. 그린벙커모래는 무지 부드러워 폭발력이 떨어져 거리조절 유의해얄듯. ㅎ
전반적으로 2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가성비는 낮은듯싶다
음.. 먼저 클럽하우스로 들어서면서 뭔가 산만한 느낌. 단체팀이 있어 그런건지 36홀에 바쁜시간대라 그런건지..
연습그린에서 퍼팅연습. 생각보다 스피드가 나오지 않았다 주말이라 대기도 좀있고 다소 밀리기도 했는데 그거야 뭐 그럴수 있지. 그린은.. 봄은 봄이라 잔디들이 올라오느라 라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좀 있었지만 그린빠르기는 보통이상? 공시되진 않았지만 2.8정도 되지 않을까싶다
페어는 넓고 길고 아이피지점 대개 벙커있고 그린은 앞에서 뒤로 오르막이라 길게치면 내리막퍼팅을 해야한다 호국보훈코스를 돌았는데 나라사랑코스는 경기준비로 카트도로공사한단다 양잔디를 찾아다니다보니 아직은 누런잔디 모래뿌린 페어가.. 식사는 맛없다는 소문이 잦아 준비해간 음식으로 해결해서 후기는 쓸수가 없네ㅎㅎ
파3는 블루티를 모두 닫아놨다 티박스가 엄청커서 공략방향에 대한 걱정은 적었다. 그린벙커모래는 무지 부드러워 폭발력이 떨어져 거리조절 유의해얄듯. ㅎ
전반적으로 2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가성비는 낮은듯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