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찾은 88!
코스이름들도 바뀌었네요.
금요일인데도 주말 티박스로 만들어놓아 거리도 엄청 짧아져서
예전처럼 힘이 들어가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직 잔디가 채 올라오지 않았고 모래도 많이 뿌려놓아 페어웨이 상태가 그다지이지만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파란 잔디에서 길고 짱짱한 거리의 88 라운딩을 다시 기대해봅니다~~
닫기 
날짜 선택(필수)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차 선택
- 2차 선택
- 3차 선택
- 4차 선택
- 5차 선택
- 6차 선택
시간 선택
그린피 선택
현장 이벤트가의 정확한 금액은 골프장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상세상세검색할 지역 선택 가능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