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은 중부권 명문 골프장으로 이름이 나 있는데
코스 상태나 구성은 대단히 좋습니다. 페어웨이 잔디의 디봇도 거의 없는 편이고 상당히 촘촘합니다.
다만 오르막 경사가 심한 홀들이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들 듯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기는 했지만 캐디의 서비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비가 오니 귀찮아서 그런 것인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듯한 인상에 동반자들이 화가 많이 났었네요.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은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서비스 하는 직원이 불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거슬리는 수준이었습니다.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운드 종료 후 클럽을 신문지 등으로 싸주는 서비스는 전혀 없네요.
회원제가 맞는지 조금 의심스럽다는..ㅎㅎㅎ
코스 상태나 구성은 대단히 좋습니다. 페어웨이 잔디의 디봇도 거의 없는 편이고 상당히 촘촘합니다.
다만 오르막 경사가 심한 홀들이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들 듯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기는 했지만 캐디의 서비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비가 오니 귀찮아서 그런 것인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듯한 인상에 동반자들이 화가 많이 났었네요.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은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서비스 하는 직원이 불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거슬리는 수준이었습니다.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운드 종료 후 클럽을 신문지 등으로 싸주는 서비스는 전혀 없네요.
회원제가 맞는지 조금 의심스럽다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