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에서 2시간거리 2011년11월29일 12시02분티업을 하고자09시30분출발 11시30분도착 하고자 시동걸고 설래는 마음으로 출발을했다 매송근처에서 조금 막히던이 뻥둘려 힘없이 11시 10분에 도착하고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티업준비하고나오니 천막에 따뜻한 오댕 너무나 좋았다
케디에 인사를 받고 케디따라 준비운동하고 순서를 정하니 3번타자 12번친구들 티삿을 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 정신이 번쩍든다 설래는 마음으로 힘을 조금 빼고 샷을하니 정중앙으로 나라가는 공을보니 너무기분 짱이다 케디에 굿샷소리와 친구들으 나이샷소리 첫홀을 우리모두파로시작 기분너무나좋았다 상당이 난이도 가 있는데도 우리는 모두보기푸레이로 마무리하니 5시10분
옆에군부대에서 우리를 축하하듯이 포사격 불 빛이 장관을 이루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케디에 인사를 받고 케디따라 준비운동하고 순서를 정하니 3번타자 12번친구들 티삿을 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 정신이 번쩍든다 설래는 마음으로 힘을 조금 빼고 샷을하니 정중앙으로 나라가는 공을보니 너무기분 짱이다 케디에 굿샷소리와 친구들으 나이샷소리 첫홀을 우리모두파로시작 기분너무나좋았다 상당이 난이도 가 있는데도 우리는 모두보기푸레이로 마무리하니 5시10분
옆에군부대에서 우리를 축하하듯이 포사격 불 빛이 장관을 이루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