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 오전 7시 18분 티업으로
한원CC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원은 처음 방문한 곳이라 인터넷으로 후기도 좀 보고 했는데 코스 업다운이
심해서 힘들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신라->고구려 코스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사람이 없어서 라운딩 하는내내 저희 말고는 다른 골프치시는 분들 구경도
못했네요~ 한가롭게 너무 잘 쳤습니다. 비온다고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았고요.
말일에 월요일이라 오전에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풀로 예약되어 있다는
캐디분의 말씀이 있었네요..
지금껏 골프치면서 가장 친절한 캐디분 이였던거 같고요.. 굳이 힘들게 공 찾아 주시고..
골프장이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캐디분 마음도 여유로운거 같더라구요.
말 그대로 코스가 업다운은 심해서 첫 3번째 홀까지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치면 칠수록 매력있는 코스..좀 어렵긴 해서..99타를 기록하긴 했네요..
기본 좋게 잘 쳤고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이네요. 거리도 괜찮고요. 화성시에
속해 있는데 오산IC 에서 나가서 한 10분~15분정도 거리였던거 같습니다.
한원CC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원은 처음 방문한 곳이라 인터넷으로 후기도 좀 보고 했는데 코스 업다운이
심해서 힘들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신라->고구려 코스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사람이 없어서 라운딩 하는내내 저희 말고는 다른 골프치시는 분들 구경도
못했네요~ 한가롭게 너무 잘 쳤습니다. 비온다고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았고요.
말일에 월요일이라 오전에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풀로 예약되어 있다는
캐디분의 말씀이 있었네요..
지금껏 골프치면서 가장 친절한 캐디분 이였던거 같고요.. 굳이 힘들게 공 찾아 주시고..
골프장이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캐디분 마음도 여유로운거 같더라구요.
말 그대로 코스가 업다운은 심해서 첫 3번째 홀까지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치면 칠수록 매력있는 코스..좀 어렵긴 해서..99타를 기록하긴 했네요..
기본 좋게 잘 쳤고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이네요. 거리도 괜찮고요. 화성시에
속해 있는데 오산IC 에서 나가서 한 10분~15분정도 거리였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