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CC 첫홀 백제코스 파5 내리막이 쫙 펼쳐져 있어서 드라이버 티샷하기가 너무좋았어요 드라이버에 자신 있는 분들은
마음껏 내질러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쁨도 잠시 세컨샷부터 그린이안보이더니 전반내내 블라인드 홀이라 캐디의 도움에 의존할수 밖에 없었죠 너무의존하다보니 서로간의 거리가 맞지 않아 클럽 선택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었죠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린이 보이면서 홀 전장길이도 짧고 해서 찬스가 많이 왔고 버디로 잡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골프라는운동이 실수를 하게끔 만든 운동이라 실수만 적게하면 잘했다고 생각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원cc 는 다른 골프장 처럼 고유에 이름을 쓰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존. 골프장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외국 이름으로 바꾸다 보니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를때가 있어요 그 지역 특성에 맞는 이름이면 누구나 쉽게알수 있을텐데 아쉬운점이 있네요 여하튼 다음에 라운드를 하면 좀 더 나을것 같네요
마음껏 내질러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쁨도 잠시 세컨샷부터 그린이안보이더니 전반내내 블라인드 홀이라 캐디의 도움에 의존할수 밖에 없었죠 너무의존하다보니 서로간의 거리가 맞지 않아 클럽 선택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었죠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린이 보이면서 홀 전장길이도 짧고 해서 찬스가 많이 왔고 버디로 잡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골프라는운동이 실수를 하게끔 만든 운동이라 실수만 적게하면 잘했다고 생각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원cc 는 다른 골프장 처럼 고유에 이름을 쓰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존. 골프장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외국 이름으로 바꾸다 보니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를때가 있어요 그 지역 특성에 맞는 이름이면 누구나 쉽게알수 있을텐데 아쉬운점이 있네요 여하튼 다음에 라운드를 하면 좀 더 나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