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비탈이래서 등산하고 온 기분이 든다.
코스페어웨이 그린 모두 어렵다.
처음 맛본 싱글 아주 기분 좋았다.
캐디 아가시도 아주 친정하고상얀하고막걸리 맛도 일품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가 보고푼 골프장이다.
코스페어웨이 그린 모두 어렵다.
처음 맛본 싱글 아주 기분 좋았다.
캐디 아가시도 아주 친정하고상얀하고막걸리 맛도 일품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가 보고푼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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